미디어소개

제주도민신문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제주도민신문은 제주도민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언론의 독립성을 지키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직필(直筆)은 사람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곡필(曲筆)은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는다"는 옛 성현의 말씀이 있습니다. 기자정신이 투철한 언론인은 늘 부정한 권력에 맞서 싸우며 정의(正義)의 진실을 혼으로 써서 세계역사에 남기는 기록자로서 국민의 알권리와 시대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제주도민신문 임직원들은 이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참 언론인의 길을 걸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최근 언론에 대한 독자들의 신뢰가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소셜 미디어 체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저희 제주도민신문 임직원들은 일동은 독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자성하고, 나아가 한국 언론의 구각을 벗겨내는 역할을 다해야 함은 물론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언론, 변화하는 언론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제주도민신문 임직원들은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함은 물론,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며, 언론인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민신문 대표 오준혁

오시는 길

제주도민신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조로 124(고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