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2차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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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2차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 지원
3월 31일까지 신청 시 감량기 렌털료 및 전기요금 50% 지원
  • 입력 : 2021. 03.03(수) 11:52
  • 오준혁 기자
제주시, 제2차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 지원
[제주도민신문 = 오준혁 기자] 제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 참여 사업자를 추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 공개모집 대상은 2019. 12. 31.까지 영업 신고되거나, 2020. 1. 1.~12. 31.까지 승계, 면적증가 등 영업 변경 신고된 다량 배출사업장 중 영업장 면적이 200㎡ 이상 330㎡ 미만인 일반·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대상자는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생활환경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을 신청할 다량 배출사업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량기 렌털 계약 기간 등을 고려하여 사업신청자가 직접 렌털 업체 및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감량기 처리용량 선택 시, 사업장의 1일 최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기준으로 선택하여야 기기 과부하로 인한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제주시는 앞으로 3월 31일까지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사업장에 대해 감량기의 납품 시기를 고려하여 정상 납품될 때까지(2021.6.30. 한) 공공 수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원의 자체 감량 유도와 음식물류 폐기물 자체 처리 의무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감량기 지원사업을 기존 구입비 지원에서 렌털비 지원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에 렌털 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엄정히 평가하여 4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1. 18.부터 12. 31.까지 진행한 1차 렌털 보급사업을 통해 다량 배출사업장 128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오준혁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