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본격 시동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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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본격 시동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건축사사무소 지인건축, ㈜건축사사무소 이즈건축 용역 공동수행
  • 입력 : 2021. 02.23(화) 18:30
  • 남재옥 기자
서귀포 시민문화·체육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제주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관련 사업부서 및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본 용역은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지인건축(대표 양수웅), ㈜건축사사무소 이즈건축(대표 강중열)의 공동 제출작이 선정됨에 따라 계약을 체결, 11월까지 추진되게 된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설계안 디자인 ▲세부공간 구성 ▲시설 간 동선계획 ▲부지활용 등 용역추진계획을 공유함은 물론 관련 부서들 간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제안 등 의견이 교환·논의되었다.

특히, 종합사회복지관(주민복지과), 공영주차장(교통행정과) 등 해당 지역 사업추진부서들과 추진방향 공유, 유기적인 시설연계 방안이 중점 논의됨으로써 향후 시설 효용성, 이용자 편의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본 시설은 우수한 시민 접근성과 동홍천 인근 입지, 그리고 향후 조성될 문화광장,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시너지를 최대한 살렸을 때 서귀포시민의 생활문화체육활동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활한 주차환경 및 외부 휴식공간 조성 등에도 힘을 쏟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민중심 문화체육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은 동홍동 부지에 연면적 6,409㎥, 지하2층/지상3층에 공사비 217억 원 규모로 공연장, 전시실, 수영장, 다목적 강당 등이 조성되는 시설로써 올해 11월 착공 및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