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의 기본! 제주안심코드 이용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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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의 기본! 제주안심코드 이용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강은아
  • 입력 : 2021. 02.18(목) 15:31
  • 제주도민신문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강은아
[제주도민신문]코로나19는 모든 사람의 일상을 바꾸면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는 방문 이력과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안심코드를 탄생시켰다.

지난 2월 15일 0시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라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되어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는 유지되고 있지만 오후 10시로 제한되던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되었다.

이처럼 식당 등의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 설치 및 이용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제주안심코드는 QR코드를 활용하여 제주지역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하여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 이력과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함 으로써, 코로나 19 집단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다.

역학조사 시스템과 연계로 확진자 방문이력과 접촉자를 즉시 조회할 수 있어 제주에서는 간편한 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이용을 적극 권하고 있다.

제주안심코드가 설치된 시설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제주안심코드’를 검색한 후 설치할 수 있으며, 최초 가입 시 본인 확인을 거치면 QR코드 찍고 간편하게 출입을 인증할 수 있다.

사업자들은 손님이 방문할 때마다 핸드폰이나 별도의 단말기를 인증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된다. 방문 이력을 신속하게 조회함으로써 역학조사에 유용하게 사용되어 제주지역 N차 감염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입자 관리 의무화 대상인 사업장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QR코드 포스터는 매장으로 직접 발송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도민과 관광객 모두 QR찍고 서로 안심할 수 있도록 개인은 앱 설치, 사업장은 제주안심코드 설치하는 것이 필수이다.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도민 및 관광객들의 제주안심코드 활용과 사업자들의 적극적 동참이 필요한 시점이다.
제주도민신문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