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RIS지능형서비스사업단, ‘2024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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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RIS지능형서비스사업단, ‘2024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동남아 수출 활성화 기대
  • 입력 : 2024. 06.11(화) 09:16
  • 오승택 기자
제주RIS지능형서비스사업단, ‘2024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지능형서비스사업단은 '2024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5박 7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동남아시아 시장이 팬데믹 이후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취·창업의 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학생과 제주 지역 수출 유망기업이 함께 ‘2024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하여 박람회 부스 운영을 진행하였고, 벤탄시장 및 부이비엔 거리 등 직접 베트남 현지 시장을 조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지능형서비스사업단 변영철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지역 수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제고되었고, 참가 학생들에게도 취·창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기업들의 해외 진출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향후 취업이나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 수출기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시장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혁신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지능형서비스사업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제주 지역 수출 유망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와 함께 소자본 중심의 플랫폼 기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주 지역 및 제주대학교 내 창업 인큐베이터 시스템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지역 수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었고,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제공되었다. 앞으로도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지능형서비스사업단과 제주 지역 기업들의 활발한 산학협력이 기대된다.
오승택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