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기술원, 기술개발 성과 대국민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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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원, 기술개발 성과 대국민 홍보 나선다
11~14일 일산 킨텍스 ‘2024 농업기술박람회’ 참여
지역특화작목 등 R&D 성과 및 2024 제주국제감귤박람회·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입력 : 2024. 06.10(월) 22:03
  • 오승택 기자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농업기술박람회’에 참여해 제주농업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농업기술, 미래로 ON! 세계로 ON!’을 주제로, 농촌진흥청과 소속기관, 각 도 농업기술원 등 농촌진흥기관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질병관리청, 스마트팜 사업단, 민간육종업체, 기술이전 업체 등이 참여해 기관별 성과를 전시하고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친다.

제주농업기술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쟁력 있는 제주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R&D 성과 △2024년 제주국제감귤박람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총 3개의 부스를 마련한다.

제주농업 R&D 대표 성과로는 △제주농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농업디지털센터 운영 △신품종 육성·보급 △우량종자 자급체계 구축 △새소득작물 현장 실용화 등을 홍보한다.

제주지역 특화작목 육성 성과로 △골드키위 ‘하트골드’ 브랜드 개발 및 기술이전 △브로콜리 품종 국산화 △메밀·비트 가공상품 개발 결과를 전시한다. 또한 △2024 제주국제감귤박람회(2024.11.13.~11.19.)를 널리 알리기 위한 현장 이벤트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신청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김태균 미래농업육성과장은 “국제행사인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열리는 전국 단위 농업기술박람회에서 제주농업의 성과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행사 참여를 통해 다른 지역과의 농업 분야 소통을 확대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 트렌드를 수집해 제주농업 기술 개발과 보급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택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