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의 맞춤형 스마트~한 민방위 교육

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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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의 맞춤형 스마트~한 민방위 교육
서귀포시 표선면 주무관 고경리
  • 입력 : 2024. 06.09(일) 13:02
  • 제주도민신문
서귀포시 표선면 주무관 고경리
[제주도민신문]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민방위 교육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이버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 민방위 대원들은 이제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 교육을 받으며 3년 차부터는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진행한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민방위 대원 편성 의무자는 만 20세부터 만 4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민 남성으로, 2024년 기준으로는 1984년 12월 31일생까지 해당된다. 2020년 코로나 상황으로 도입된 민방위 대원 대상 사이버 교육은 올해도 계속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민방위 대원들은 언제든지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되었다.

서귀포시에서는 2024년에도 민방위 대원들에게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사이버 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지역대 및 직장대의 민방위대장들은 서면 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며, 헌혈에 참여하면 민방위 교육 시간(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스마트 민방위 교육통지서는 ‘카카오 알림 톡’으로 발송되며,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려면 서귀포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스마트 민방위 교육’ 배너를 클릭하거나, ‘민방위 사이버 교육’ 사이트(www.cdec.kr)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을 완료한 후 교육을 받으면 된다.

민방위 교육은 본 교육과 1차·2차 보충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충분히 제공하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비대면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란다.

제주도민신문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