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권역단위)개발사업 공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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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권역단위)개발사업 공모 계획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도전 계획
  • 입력 : 2024. 02.21(수) 21:48
  • 임윤진 기자
[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권역단위)개발사업’에 총사업비 약 100억원 이하 규모로 공모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주민의 소득·기초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이 개발계획에 참여하여 마을의 기초생활기반시설, 지역소득증대사업 등을 계획하고 직접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2월 공모 계획을 밝혔으며, 향후 5월에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신규 사업대상지를 선정한다.

사업대상지는 ▲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행복한 삶터 조성’, ▲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산업 발굴 및 시설 조성으로 소득수준을 높이는 ‘다(多)가치 일터 조성’, ▲ 지역주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시‧군 역량강화’ 3개 유형으로 나뉜다.

서귀포시에서는‘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공모 준비를 위하여 성산읍 각 마을에 수요조사 하였고 성산읍 오조리를 선정하여 해수부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리 시에서는 마을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예비계획 수립, 공모신청 자료 작성 및 제출, 평가자료 작성 등을 오조리 마을과 협의하여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는“앞으로도 어촌지역의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수익창출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