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3년 와흘리 봄 메밀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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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3년 와흘리 봄 메밀 문화제 개최
6. 2.(금) ~ 6. 18(일),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
  • 입력 : 2023. 05.30(화) 08:58
  • 임윤진 기자
제주시, 2023년 와흘리 봄 메밀 문화제 개최
[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시는 6월 2일(금)부터 6월 18일(일)까지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남조로 2455)에서 ‘2023년 와흘리 봄 메밀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와흘리 봄 메밀문화제는 와흘리마을회 주최로 연 2회(6월, 10월) 와흘리 일대에서 재배한 메밀을 주제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와흘리 제주다움복원사업 내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메밀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문화제 콘텐츠 등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개발하여 문화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메밀을 활용한 향토음식 판매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운영 ▲제주 빅밴드와 함께하는 와흘메밀마을 문화제 노래자랑 ▲제주 여인에서 농사의 여신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표현한 자청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와흘리에는 20억 원이 투입되는 와흘리 제주다움 복원사업이 추진 중으로, 자청비 농업전시관, 먼나머루 잔디광장, 야외화장실 조성 등 와흘리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마을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박기완 마을활력과장은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번 문화제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임윤진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