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착한가격업소 백년 착한맛집 전문가 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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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착한가격업소 백년 착한맛집 전문가 컨설팅 추진
외식업 분야 8개소 선정·메뉴 개발, 홍보마케팅, 경영진단 등 역량 지원
  • 입력 : 2023. 05.30(화) 08:57
  • 임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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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외식분야 중 「백년 착한맛집」으로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년 착한맛집」발굴·지원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중 외식업을 대상으로 선정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착한가격업소의 장기적인 발전과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착한가격업소 중 외식업 133개소를 대상으로 공모신청 한 결과, 목적 및 추진의지, 컨설팅의 필요성, 착한가격업소 유지기간, 컨설팅 결과물의 활용과 가능성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개소를 선정했다.

「백년 착한맛집」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턴트를 1대1로 매칭해 ▲메뉴·재료 개선 ▲작업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경영진단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수요자의 희망에 따라 분야별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중간 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추가 컨설팅도 진행한다. 한편, 2022년에는 5개 업소에 20회 컨설팅을 실시했다.

한편, 채경원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