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환경의 날 기념 제30회 한라환경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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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환경의 날 기념 제30회 한라환경대상 공모
4.3~5.12 4개 분야·12개 부문 작품 접수…6월 16일 시상식 개최

  • 입력 : 2023. 03.28(화) 21:21
  • 오준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민신문 = 오준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한라일보사와 공동으로 ‘제30회 한라환경대상’의 주인공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한라환경대상, 한라환경실천상, 한라환경지킴이상, 한라환경 UCC 공모전 등 총 4개 분야·12개 부문이다.
 
대상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청정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보전에 헌신하는 개인, 단체, 기업, 학교, 교사, 학생 등으로 한라환경대상 수상자 1팀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 3개 분야 11개 부문에도 3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 참여는 4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신청서 및 추천서, 세부 공적개요 등 증빙자료를 한라일보사 경영기획실(750-2540)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shkim@hallailbo.c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 기 수상자의 경우 수상한 날로부터 기존 ‘5년 경과’를 ‘2년 경과’로 제척기간을 단축시켜 환경보전운동을 생활화하는 공로자·단체를 적극 발굴한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6월 16일 한라일보사에서 진행된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 시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생활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환경보전 분야에 공헌한 많은 분이 이번 공모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라환경대상은 현재까지 단체 65개 팀과 개인 79명 등 총 14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준혁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