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3 제2회 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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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3 제2회 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전국 리틀야구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기회의 장 마련
  • 입력 : 2023. 03.28(화) 11:15
  • 임윤진 기자
서귀포시, 2023 제2회 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2023 제2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리틀 야구대회』가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내 야구장(3개소)에서 개최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틀야구단 34개팀, 1,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서귀포 칠십리 전국리틀 야구대회는 작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초등학생 야구의 저변 확대와 대회를 통한 전국 팀들 간의 친목 도모 및 어려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진행된다. 앞으로 유수의 전국 리틀야구대회 중 메이저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리틀야구연맹 규칙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8개조 예선 조별리그와 4월 4일부터는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4월 8일 결승 경기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올해 서귀포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제4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10월), 2023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세계리틀야구초청대회(10월)등 유소년 시리즈 대회를 개최하여 참가선수 및 학부모가 함께 대회기간 서귀포시에 체류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윤진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