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 4월부터 운영 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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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별빛누리공원, 4월부터 운영 시간 조정
오후3시~오후11시 운영,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맞춤 운영
  • 입력 : 2023. 03.27(월) 10:59
  • 임윤진 기자
[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하절기(4월~9월)를 맞아 관람시간을 1시간 늦춘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로 조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절기에는 일몰 시간이 점차 늦어짐에 따라 관람객들의 원활한 야간 천체 관측 및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시기에 맞춰 조정하고 있다. 관람 및 이용시간을 고려하여 매표(입장)는 오후 10시에 마감하며, 기상 악화 시에는 천체 관측은 취소 될 수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성수기인 7월 중순 ~ 8월 말 제외)은 정규 관람 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유아 및 초·중·고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오전 10시부터 개방한다. 특히 현장체험학습 예약이 집중되는 11월부터 12월 첫째 주까지는 수·목요일 이틀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은 4D영상관, 천체투영실, 전시실, 태양관측(맑을 경우) 순으로 진행되며, 유아는 안전상 문제로 4D영상관 이용이 제한되지만 천체투영실에서 돔 스크린을 통해 고해상도 어린이용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학생들이 폭넓은 방문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지역 천문과학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