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3 아트페스타인제주 행사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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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3 아트페스타인제주 행사 준비 박차
“시민과 소통하는 원도심 대표 문화예술축제로서 활약 기대 ”
  • 입력 : 2023. 03.27(월) 10:58
  • 임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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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시는 2023 아트페스타인제주 총감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행사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2023 아트페스타인제주󰡕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산지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제주시는 총감독 위촉 후 4월 중 사무국 구성,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등 전시 세부운영방향을 마련한다. 총감독으로는 제주대학교 오창윤 교수가 위촉될 예정이며, 3월 29일 오후 2시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병삼 제주시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총감독은 사무국과 함께 ▲행사 총괄 기획 ▲참여작가 및 작품선정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전시장 운영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아트페스타인제주󰡕는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로, 지난 2022 아트페스타인제주에는 14개 분야의 전문작가 103명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시민참여프로그램 참가자 800여 명이 관람했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트페스타인제주󰡕가 지역예술계에 활력을 되찾아줄 원도심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윤진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