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금성지구(금성천) 우수저류지 시설 현장 점검

제주시
제주시
강병삼 제주시장, 금성지구(금성천) 우수저류지 시설 현장 점검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한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피해 예방 최소화”당부
  • 입력 : 2023. 03.27(월) 10:58
  • 임윤진 기자
[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3월 27일(월), 금성지구(금성천) 우수저류지 시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저류지, 교량 및 수문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를 대비하여 우수저류지 시설물 사전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한 침수피해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우기 전 신속하게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성천의 하류지역인 금성리와 귀덕1리 주거지역 및 농경지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잦은 지역으로, 최근 5년간 주택 및 농경지 등 55ha 면적의 침수피해가 발생했던바, 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금성지구(금성천) 우수저류지 시설사업은 총사업비 238억 원을 투입했으며 공정율 94%로,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윤진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