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방역수칙 대행은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솔선수범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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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방역수칙 대행은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솔선수범
서귀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김문자
  • 입력 : 2023. 03.20(월) 10:31
  • 제주도민신문
서귀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김문자
[제주도민신문]오는 3월 20일부터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과 마트 등 대형시설 안의 개방형 약국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이는 정부에서 3월 2주 코로나19 위험도 평가결과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낮음으로 유지되고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1주 연속 감소하고 사망자도 5주 연속 감소하는 등 의료대응 역량의 안정세를 고려한 결과이다.

지난 1월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 이후 전국 일 평균 확진자는 30%, 신규 위증증 환자는 55% 감소하였고 신규 변이도 발생하지 않는 등 방역 상황은 안정적이다.

다만,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 약국(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제외)은 지속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대상 시설로 유지되며, 혼잡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자, 고위험군, 유증상자분들께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2020년 1월 20일 이후 코로나 19와 사투로 이겨냈던 기나긴 3년간의 여정, 우리 모두의 소중한 일상을 앗아가버린 사회적거리두기, 격리치료, 마스크착용 의무화 등 사회적재난에 힘겨웠던 순간 순간들...그렇게 갈망했던 온전한 일상회복의 시간이 단계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코로나19의 종식의 그날까지 시민 모두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대신할 수 있는 방역수칙은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솔선수범하는 등 서귀포시민 모두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여 일상속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

제주도민신문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