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 중앙도서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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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 중앙도서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제주 자료 수집․보존과 인재 양성 위해 공동 노력
  • 입력 : 2023. 02.06(월) 10:20
  • 임윤진 기자
제주대학 중앙도서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왼쪽 강희경 제주대 중앙도서관장, 오른쪽 김순자 제주학연구센터장)
[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강희경)은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와 ‘학술자원 상호 이용 및 제주 자료 수집․보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 자료(단행본 및 학술지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 제주 관련 자료의 발굴․수집․보존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공동 활동 △ 제주학 기록물의 체계적 전승․보전을 위한 인재 양성 및 교류를 통하여, 제주학 연구 지원 활성화와 지역학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부터 두 기관은 ‘제주의 마을지’ 기록화 사업으로 원본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을 함께 하고, 도민 참여형 제주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대학(원)생․시민 아키비스트(기록자) 양성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희경 제주대 도서관장은 “훼손․망실 되어가는 제주 자료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지역학 기록(아카이브) 관련 분야 인재 양성과 배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협력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김순자 제주학연구센터장은 “지역 미래인재로서 제주대 학생들과 함께 제주학 아카이브 구축 활성화 및 대중화와 학술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시민 참여형 지역학 아카이브 구축을 선도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