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해녀 의견 무시에 월정해녀들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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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해녀 의견 무시에 월정해녀들이 뿔났다.
  • 입력 : 2023. 01.13(금) 17:01
  • 오준혁 기자

[제주도민신문 = 오준혁 기자]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녀회 해녀 40여 명이 13일 제주도민카페와 제주도청 앞에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반대를 위한 집회와 기자회견을 했다.

월정리해녀회는 “제주도정과 이장 합작품인 동부하수처리장 협의체는 인정할 수 없다”며 “증설반대 마을 총회결의를 뒤엎지 말고 월정리 비대위가 마을 대표기구이다. 별도 협의체는 총회결의 부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월정해녀가 증설반대 주인공이다. 해녀 의견 무시한 협의체 구성으로 제주도정 불법 증설을 수용하려고 하냐”며 “월정 해녀들의 불법증설반대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제주도의 해녀 인권탄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오준혁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