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2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추진

서귀포시
서귀포시
서귀포시, 2022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추진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신청 접수
  • 입력 : 2022. 08.15(월) 17:36
  • 임윤진 기자
서귀포시청
[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서귀포시는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 실천 등 음식문화개선운동에 앞장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2022년 모범음식점 지정’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모범음식점 지정기준 및 좋은 식단 이행기준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을 시작한 지(영업자 지위승계 포함) 6개월이 지나야 한다. 지정조건은 모범업소 세부 지정기준과 좋은 식단 이행기준에 적합한 업소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조사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1월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9월 16일까지 서귀포시청 별관 3층 위생관리과(☎064-760-2421~2)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064-763-6061)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표지판 및 지정증 교부 ▲상수도 요금 감면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2년간 위생점검 유예 ▲ 시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일반음식점 182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모범음식점은 외식문화와 접객업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향상과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모범음식점은 이용객이 신뢰할 수 있는 대표 음식점인 만큼 관내 영업자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