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로 벚꽃거리 방문객 대상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홍보

[제주도민신문 = 오준혁 기자]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신금록)는 지난 4월 7일 제주대학교 벚꽃거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사전 신고 없이 서명만으로 즉시 발급이 가능하고, 인감도장 없이도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 각종 거래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증명서이다.

한편, 아라동에서는 주기적으로 수요처인 관내 금융기관 등에 방문하여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