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 중대재해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

[제주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김태언)은 지난 1일 예래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바다 환경지킴이 5명 및 환경미화 대체인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예방 및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봄철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전파와 이에 따른 안전 근무요령 등을 공유하였으며, 앞으로도 예래동에서는 지속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무사고! 무재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