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2021년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및 인권영향평가 확정

관광
관광
제주관광공사, 2021년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및 인권영향평가 확정
  • 입력 : 2021. 11.16(화) 16:03
  • 오승택 기자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1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인권존중 조직문화 구축 및 인권경영 확산 실천을 위해 제2기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내․외부 인권경영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인권경영 현황 보고, 인권영향평가 결과 보고 및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제2기 인권경영위원회는 이해관계자들을 대변하고 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인권단체 활동가, 교수, 변호사 및 노무사, 내부 관계자로 구성됐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제주관광공사의 인권경영제도 및 정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하며, 추진사업 시 미칠 수 있는 인권 피해 예방을 위한 인권영향평가를 심의․의결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금번 인권영향평가를 통해선 205개의 인권영향평가지표를 발굴․평가했으며, 점수(100점 만점)로 환산한 결과 96.7점을 기록했다. 공사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제도개선과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사회에서 인권 존중 등 사회적 가치 실천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권경영 실천을 통해 인권 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이를 확산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인권경영컨설팅을 시행,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인권 이슈를 도출하는 등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승택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