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추자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추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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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추자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추진
‘섬’으로 어르신을 ‘섬’기러 갑니다
  • 입력 : 2021. 10.27(수) 14:58
  • 오승택 기자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이상철)는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갱신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안전교육의 사각지대인 도서지역(추자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한다.

특히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운전면허 갱신 시 관련 교통안전교육이 의무화 되었고, 현재 코로나-19로 해당 교육은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 중이다. 그러나 온라인 교육의 경우 디지털 약자인 고령운전자의 접근과 수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도서지역의 경우 관련 교육과 면허갱신 업무를 위하여 기관을 방문하게 될 시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됨에 따라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에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는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추자도면사무소와 제주동부경찰서 추자파출소와 협업하여 추자도지역의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이동 민원실 설치를 통한 운전면허 갱신업무를 추자도 현지에서 실시하여, 도서지역 고령운전자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추자도 지역 거주 운전면허 갱신자는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
오승택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