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제 11차 정책역량강화 온라인 국제워크숍 실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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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제 11차 정책역량강화 온라인 국제워크숍 실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파트너십 촉진」
일시: 2021년 10월 28일 ~ 11월 4일 (3회 실시)
방식: 온라인 플랫폼 ZOOM 활용
  • 입력 : 2021. 10.26(화) 13:31
  • 오승택 기자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이하 센터, 소장 최홍기)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파트너십 촉진」을 주제로 제 11차 정책역량강화 국제워크숍을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파트너십은 17개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마지막 목표이자 나머지 다른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조건 및 방법으로써 현재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포괄적이고 다양한 차원의 파트너십 이행이 요구되고 있다.

국제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위기 문제 역시 정부·민간·시민사회 간 협력, 또는 세계·지역·국가 차원의 포괄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협력 네트워크 안에서 파트너십 기관이 보유한 재원 조달 전략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역량 강화 지원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에 동 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과 공동으로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 워싱턴 소재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의 연구팀을 초청하여 파트너십에서 각 이해관계자의 역할, 파트너십이 SDGs의 전환적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방식, 그리고 파트너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유엔과 공동으로 ‘2030 아젠다 파트너십 촉진(The 2030 Agenda Partnership Accelerator) 이니셔티브’를 진행하고 있는 영국의 ‘파트너링 이니셔티브(The Partnering Initiative)’의 실무자를 초청하여 파트너십의 설계와 이행에 관한 실제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9개국(필리핀,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파키스탄)의 중앙 및 지방정부, 개발협력 NGO, 민간기업, 학계 등에서 선발된 37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오승택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