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방문재활서비스 연중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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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방문재활서비스 연중운영
  • 입력 : 2021. 06.23(수) 15:46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방문재활서비스 연중운영
[제주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의 재활촉진 및 건강관리를 위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로 이루어진 전담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별 분류에 따른 재활과 보행운동, 낙상예방 등의 맞춤형 재활 서비스 및 건강측정(혈압・혈당 등)・상담 등을 제공하여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근력운동에 필요한 운동 소도구 지원 및 대상자들의 안부 살핌과 수시 건강상태 점검을 위한 전화상담 등도 병행하고 있다.

방문재활서비스 제공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 반경이 줄어든 지체・뇌병변 장애인들의 가정에 방문해 재활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방문 및 전화 상담으로 2차 장애를 예방함으로써 지역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건강유지를 위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 대상자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지속 제공하겠으며 추후 재가 장애인들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보건소 방문간호팀(☎760-6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j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