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청년 이음 프로그램 운영 “청년이 희망이다!”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오승택 기자 jjnews365@naver.com |
2025년 02월 06일(목) 10:14 |
![]() |
서귀포시,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청년 이음 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와 서귀포시 청년들의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으로 청년활동의 활성화를 실현하고 그간의 아르바이트 참여에 대한 격려 및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고자 마련하였다.
“청년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운영된 청년 이음 프로그램은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청년 세대간 소통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마지막 시간에는 문화라운지 여월 공동대표인 양소은 청년위원이“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일과 자아 찾기 그리고 다도와 창업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은 그간의 아르바이트 참여에 대해 격려하면서“서귀포시를 이끌어 나갈 미래세대의 주역인 여러분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년 중심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의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였다.
오승택 기자 jjnews365@naver.com